[영화/아바타 - 물의길] 신촌 아트레온 CGV 프리미엄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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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가 개봉했다고 해서 바로 예매.

자리가 프리미엄관 상층 밖에 없어서 상층으로 예매했다. 

 

신촌아트레온 CGV 프리미엄관은 지하3층에 위치! 

 

1관인 프리미엄관 

 

상층 좌석은 옆에 좌측 계단을 올라가야한다. 

 

신촌 아트레온 CGV  프리미엄관 상층 좌석 배치도 

 

상층에서 보는 화면 및 좌석 배치 

리클라이너 의자로 되어 있어 옆에 있는 리모콘을 통해 다리를 쭉 펴서 누워서 볼 수 있다.

C 1,2열 앉았는데 발에 자막을 가리거나 그런 것은 없었고 용산 프리미엄관보다 화면이 작아서 별루라는 글을 보았는데 

용산 프리미엄관을 가볼지 않아서 따로 작다거나 그런 불편함은 없었다. 

근데 영화관 자체가 히터를 너무 틀어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진짜 반팔 반바지 입고 보고 싶었다.

중간에 나와서 바람 쐬고옴... 

히터 그만 틀어... 사람들 다 끝나고 샤워하고 싶다고 하더라... 

 

C1,2열 상층에서 본 화면 

 

아바타 물의길은 아쿠아리움 화면으로 돈주고 본 느낌.

원작보다 소름 돋는 장면이나 그런 것은 느껴지질 않았고, 전작이 훨씬 재밌던 것 같다. 또한 러닝타임이 3시간이라 마지막으로 갈수록 루즈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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