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오키나와 여행기 2일차 - 1 (feat.탄차베이 조식, 수영장 )
지난이야기
어제 모리 드럭스토어를 방문하고 자고 우당탕 2일차 시작 ~
탄차베이 조식 먹으러 1층 내려옴 ~~
리잔씨파크 호텔 탄차베이 조식
탄차베이 운영시간
탄차베이 조식 내부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도 자리가 넓어서 좋음.
Cold Dishes, Hot Dishes 이렇게 나눠저 있음.
Cold Dishes
Hot Dishes
Okinawan food 오키나와 푸드
오키나와 푸드라고 따로 있다.
어린이 입맛이 나는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잘 먹음 ㅋㅋ
오믈렛
직접 오믈렛 들어가는 재료도 고를 수 있고 요청하면 바로 해주심.
오믈렛에 뿌리는 소스는 셀프
디저트 및 과일류
음료류
스프류
커피로 마무리 ~~
탄차페이 조식 총평
종류가 생각보다 많고 맛도 괜찮다
또 자리도 넓어서 좋음.
특히 운영시간이 넉넉해서 늦잠을 자더라도 갈 수 있음.
호텔 조식에서 이렇게 배부르게 먹는 건 오랜만 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음.
리잔씨파크 호텔 수영장
저 핑크색 놀이기구랑 저 연두색 다 돈 내고 타는 거였더라 ㅋㅋ
9:00 ~ 18:00까지 운영하는 리잔씨파크 호텔 수영장 (기간별로 운영시간이 다른 듯하다, 우리가 방문했을땐 ~18:00 까지)
실내수영장에서 실외수영장으로 이어져있다.
날씨가 흐리다보니 실외수영장에는 사람이 없고 실내수영장에만 사람이 많았음. (또 실외수영장은 물이 차가움 .. 냉탕까지는 아닌데, 물이 따뜻하진 않음 )
처음에 체크인 할때 나눠주는 타올 무료 쿠폰이 있으니 꼭 가져가서 수영장에서 타올 받으면 됨.
실내수영장에서 놀다가 컵라면을 가져갔는데 직원한테 혹시 뜨거운 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직접 옆 식당에서 뜨거운 물 받아서 줌 ㅋㅋㅋㅋㅋㅋㅋ
밖에 테라스에서 컵라면 먹고 호텔로 복귀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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