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우당탕 오키나와 여행기 1일차 - 4 (feat. 리잔씨파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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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오키나와 여행기 1일차 - 4 (feat. 리잔씨파크 호텔 )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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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받은 객실로 이동 ~! 

엘레베이터가 오래 되었는지 한번 누르면 취소가 안된다 ㅋㅋㅋ 

오키나와 첫날이기도 해서 밖에 나가서 외식하긴 그렇고 호텔 구경도 할 겸 호텔 내에서 식사하기로 함 

리잔 씨파크 호텔 탄차베이🏨 객실 후기 

객실 내부 사진

일단 입구쪽에는 커피머신이 있고 컵들이 잇음. 

아래에 냉장고에 있지만 물은 없고 물은 로비에서 챙겨와야함 ! 

 

침대 

침대 & 책상, 소파 

화장실 내부 

 

샴푸 및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제공

수압이 정말 쎄서 많에 듦 

이게 수압이지 ~~ 

신기하게도 객실 내부에 불을 켤수 있는게 조명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조명 2개가 전부데스네 

 

발코니 

호텔 주차장 조망권 

차가 잘 있는지 언제든 확인 가능 

반대편 바다 조망이 있는 객실은 더 비싸다. ㅋㅋㅋㅋㅋ

근데 굳이 바다 호텔 내에서 보지도 않을껄 주차장이나 보기로 함. 

 

객실 비치 각종 안내문 

에어컨 

총평 

4성급 호텔 치곤 별거 없다. 

차라리 에어비엔비 구하는게 낫나 싶기도 

객실 내부로 들어 갈 때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는데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있다보니 꿉꿉한 냄새 ??가 많이 나서 다음날 

냄새 좀 빼달라고 로비에 요청함. 

그리고 커피포트는 지저분해보여서 쓰질 않았음. 

부대시설이 많지만 부대시설의 대부분이 다 유료임. (헬스장, 스파 등)

수영장만 무료였다. 후에 서술하겠지만 수영장도 실내, 실외 9:00 ~ 18:00만 이용 가능 

 

호텔 객실 내부에 짐만 풀고 호텔내에서 밥먹기로 함. 

 

호텔 1층에 있는 hibis 식당 

야끼니꾸를 파는 hibis 식당 

쉽게 말해 고기뷔페 (무제한 리필)

 

실내 내부에도 자리가 있는데 날씨도 좋다보니 테라스 자리가 인기가 많음. 

실내 수영장

실내수영장을 통해 실외수영장을 갈 수 있는데  현재 운영시간이 9:00 ~ 18:00 이다 ㅠㅠ 

너무 짧은듯.. 분명 홈페이지에선 21:00까지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음.

내일 가기보기로 함. 

결국 돌아돌아 

고기뷔페

 Hibis 식당 

으로 결정 ! 

오늘 첫날 부터 고기다.

웨이팅 가능 

 

내부사진 

메뉴판

고기류 

해산물류

야채

소스

음료류 

주류의 경우 무한리필로 가능. 

샐러드류 

 

오키나와 소바 

후식류

소고기만 왕창 먹었다 . 

판도 갈아달라고 하면 바로 갈아주심. 

일반적인 고기뷔페 오는 듯한 느낌. 

내일은 꼭 밖에서 먹기로함. 

맛 없는 것은 아닌데 딱히 또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스파 하마노 유 

스파 안내판

스파 가격

결과적으론 다 돈이다 ~~ 

안하기로 함 

 

기념품 가게 

요런저런 이것저것 파는 기념품 가게

만약 살거면 돈키호테 가서 사는 걸 추천 

같은 가격대비 비싸다 따로 할인쿠폰 있는 것도 아니기에 

포토존 

 

호텔 내에서 공연도 하는데 오키나와 정통 음악인 듯하다 ~ 생각보다 사람 많아서 놀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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