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마르지엘라 Jazz club 재즈클럽 [토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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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탑노트 : 핑크페퍼, 프리모 레몬, 네롤리 오일

미들노트 : 럼 앱솔루트, 클라리 세이지 오일, 자바베티버 오일

베이스노트 : 토바코 잎 앱솔루트, 바닐라 빈, 때죽나무 레진 

 

착향 및 잔향

메종마르지엘라 대표적인 재즈클럽 

메종마르지엘라 향수 중에 가장 유명한 향수라고 생각이 들며, 착향을 했을 때 럼향이 먼저 나지만 럼향이 날라가면 바닐라 향이 느껴져 포근한 느낌. 토바코 향은 느껴지질 않았다. 

잔향으로 갈수록 따뜻한 느낌이 든 향. 

잔잔하게 깔려있는 럼과 바닐라 향이 조합이 생소하지만 잘 어울린다. 

 

향 이미지

이름처럼 조용한 재즈바가 생각나는 향. 

 

 

마무리

지속력 : ★

확산력 : 

계절 : 여름 < 봄 < 가을 < 겨울

착향 < 잔향

날씨 : 맑음 < 흐림 

성별: 중성

 

- 럼향이나 타바코향을 넘어갈 때 시작하는 단게로 좋은 향인듯 하다. 

확산력과 지속력도 메종마르지엘라 향수 중 가장 탑급이라 생각이 듦. 위스퍼 인더 라이브러리랑 어텀바이브 둘다 써봤지만 재즈클럽이 가장 오래가는 듯 했다. 샘플로만 사용하였지만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더 인지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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