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1일차 임프레션 모체 바이 시크릿 Impression Moxche by Secretes 후기
칸쿤 가는 길~ 정들었던 샌프란시스코 생활을 마치고 예약해두었던 리조트를 가기 위해 출발~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생각보다 홈리스들이 많아서 무서웠지만 무시하고 걸어감.
UA항공 이용했는데 후에 서술하겠지만 여기 비행기에서 하는 게임이 재밌음...(타워막기) 나도 출발할때는 사람들이 하는걸 보다가 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때는 게임하다보니 시간이 다 감 ㅋㅋㅋㅋ
칸쿤 도착하자 픽업해주시는 분이 나와있었다 ㅋㅋㅋ 바로 임프레션 모체로 출발~~
임프레션 모체 바이 시크릿 Impression Moxche by Secretes 객실
체크인 하고 버틀러 따라 들어간 객실, 다시 가고싶음.. 돈 값하는 것 같다.
너무 넓고 안에 욕조도 있고 어메니티는 모두 르라보 베르가못으로 되어있었다. 평소에 쓰던 향 샴푸랑 바디워시여서 너무 좋았음.
테라스에도 욕조가 있어서 리조트 전경 보면서 반신욕 가능~
밥 먹고오니 버틀러가 이렇게 꾸며줆ㅋㅋㅋㅋ
안에 들어갔더니 이렇게 소소한 이벤트까지 ㄷㄷ
버틀러랑 소통을 위해 왓츠앱을 꼭 설치하고 가는 걸 추천!! 보통 예약이 필요한 식당이나 또 문의사항이 있을때 왓츠앱으로 하면 편함!!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바로 식당으로 출발
석식만 하는 식당은 주로 저 위에 5군대가 있고 각 식당마다 조식 중식 석식 메뉴가 다르기 때문에 너무 바쁨 ㅠㅠ
우리의 첫 식당은!!!
DOS ALMAS 도스 알마스 (멕시칸 타코)
멕시코에서 먹는 첫 타코~
직접 소스를 만드시는 모습을 바로 볼수 있음. 나초에 찍어먹는 소스
취향대로 원없이 전통적인 멕시코 타코 가능. 식사라기보단 너무 다른데는 대기가 생각보다 있었는데 도스알마스는 바로 들어 갈수 있었다.
위에 설명한 석식 식당도 예약제가 아니라 직접 가서 예약하고 대기해야함.
SUKI
타코 먹고 수키 줄이 빠져있어서 바로 또 석식 2차전
솔직히 타코로는 배가 안차기도 해서 들어옴.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해서 회랑 캘리포니아 롤을 시켰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고 그냥 그렇다.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는 듯. 수키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식당
식당을 진짜 많이 가볼건데 솔직히 여긴 비추 (별2개)
집시클럽
밤이 되면 클럽으로 변하는 약국 (매일 입장 언어가 다르다고 한다. 버클러에게 물어보면 알려줌)
꿀팁으로 옆에 화장실로 들어가면 클럽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거기로 가도 됨 ㅋㅋㅋ
룸서비스
객실에 있는 태블릿으로 손쉽게 룸서비스도 시킬 수 있다. 객실 문 바로 옆에 공간이 있어서 이렇게 룸서비스 준비해주심.
그릇도 여기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준다.
칸쿤 1일차 끝~!
임프레션 모체 바이 시크릿 더 알아보기
'TRIP > 2024 Canc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 칸쿤 2일차 임프레션 모체 바이 시크릿 Impression Moxche by Secretes 후기 (0) | 2025.0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