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오키나와 여행기

우당탕 오키나와 여행기 - 숙소편

갑작스럽게 결정된 오키나와 여행

P들의 대화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

일단 항공권부터 결제를 해버렸다.

원래 숙소는 원래 3개를 하려고 했는데(*숙소 리뷰 욕심)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이 너무 시간 낭비하는 것을 같아서

1번만 옮기기로 함.

호텔스 닷컴으로 예약

일단 오키나와는 4번째 가는거라 이미 관광지가 아닌 곳으로 가고 싶었고 또한 휴양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도 있다.

주차 가능이지만 무료라고 하진 않음 ... (1일당 500엔)

무료주차로 다시 구하려고 취소하려고 했지만. 호텔스닷컴에서는 수수료를 부과하질 않는데

호텔에서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한다... 개같움..

지금 취소해도 40%으로 부과한다고 해서 예정대로 진행 하기로 함.

머 위치도 나쁘질 않고 주차비가 있다는거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을 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만족했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이 나쁘질 않다 )

가장 고르기 힘들었던 2차 숙소

일단 첫번째를 호텔로 구했기 때문에 2차느 에어비엔비로 구하고자 함. 또한 렌트카 비용(아마도, 골든위크 추정)도 만만치 않아서 2차 숙소는 호텔보다 가성비 에어비엔비를 선택하려고 함.

2차숙소는 거의 일주일동안 고민한듯.

또 맘에 드는 숙소는 너무 매운맛(40만원 이상) 또 이럴거면 호텔을 하는게 ...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여서

엑셀로 정리해서 보기로함.

이렇게 5개를 정해놓고 예약완료 !

어딜 예약했는지 추후 오키나와 가서 서술 할 예정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