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클레이튼 klay 코인 예치하기(feat. 스왑스캐너, 코인원, 클레이스왑, 클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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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klay 코인 예치하기(feat. 스왑스캐너, 코인원, 클레이스왑, 클레이스테이션)

클레이튼 klay 예치하기 준비물

클레이튼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코인원, 빗썸 등), 클레이튼을 옮길 수 있는 개인지갑(클립, 카이카스 등), 오른다는 믿음📈
 

한 눈에 보는 클레이튼 예치 비교 (6.29 기준)

  코인원 클레이스테이션 스왑스캐너 클레이스왑
연 이율 데일리 : 1.77%
스테이킹: 5.89%
5.68% 6.27% 단일예치 : 2.21%
페어예치: 3.2%
개인지갑 필요 여부 O O O
락 여부 데일리 : X
스테이킹 : O (7일)
즉시 및 7일 선택가능  즉시 및 7일 선택가능 즉시 
특이사항 거래소 자체 이용이라 개인코인지갑이 필요없음.    자동재예치 KSP로 보상 수령 

⚠️ 6.29 작성된 기준이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 이율이 변동사항이 있음

⚠️ 또한 클레이튼 코인 자체가 가격이 떨어지면 원금 손실 위험이 농후함. 

 

코인원 플러스 

코인원의 경우 클레이튼을 데일리 또는 스테이킹 가능

 

코인원(Coinone) - 가상자산 거래소의 기준을 제시하다

코인원 플러스에 맡기면 가상자산이 플러스 됩니다. 지금 위임하고 보상을 받으세요.

coinone.co.kr

데일리 

데일리의 경우 연 이율 1.77%로 낮지만 언제든 클레이튼이 락이 걸리지 않아 언제든 거래 가능 !
웬만하면 참여를 하는 걸 추천한다. 참여를 안하고 수익을 안 받아도 되긴하는데 어차피 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 
그냥 냅둬도 클레이로 지급이 된다. 단 연 이율이 작을 뿐.
 

스테이킹

위임하기를 통한 sklay로 전환이후 스테이킹 

지갑에 내가 예치한 클레이튼 만큼 예스클레이가 들어옴에 따라 위임 완료!
예치한 클레이튼의 연 5.89%에 해당하는 클레이튼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내가 거래소를 거의 들어갈 필요가 없고 오르든 내리든 신경안쓰겠다고 하면 위임해도 좋을듯 하다. 
 
위임하기의 가장 큰 단점은 위임 해제를 했을 시에 7일간 락이 걸린다는 점. 

위임해제시 7일간 락이 걸리며 그 기간동안 보상도 받을 수 없고, 거래도 불가 
 

클레이스테이션 

 

KLAYSTATION

클레이스테이션은 스테이킹 서비스를 지원하는 툴입니다.

klaystation.io

개인 코인지갑(카카오클립 또는 디센트)이 필요하며 언스테이킹 할시 즉시, 7일 선택가능 (연 이율 : 5.68%)

즉시일 경우, 기존 예치한 수량을 그대로 받을 수는 없지만, 감수할만한 수수료 정도이다. 

스왑스캐너

 

스왑스캐너 : 클레이튼 No.1 DEX 애그리게이터

클레이튼 기반 최저가 토큰 구매를 보장하는 차세대 DEX aggregator입니다. 클레이스왑, UFO스왑, 디피닉스 등 모든 클레이튼 DEX를 연동하고 자체 엔진 Navigator를 통해 최저가 토큰 구매를 보장합니다

swapscanner.io

개인 코인 지갑 필요

스왑스캐너를 통한 단일 예치 (연 6.27%)

gcklay로 바꾸어서 예치가 가능하며 gcklay는 klay와 동일한 가치를 추종

언스테이킹시 즉시, 7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도 클레이스테이션과 마찬가지로 즉시, 언스테이킹시 예치한 수량을 받을 수는 없지만 3000 klay 기준 1klay 정도 손해를 보는 듯하다. 

보상 같은 경우 자동재예치이기에 예치한 수량에 반영되어 바로바로 올라간다(복리 효과) 

 

클레이스왑

 

KLAYswap (클레이스왑) : Open Source, Non-custodial Instant Swap Protocol

KLAYswap extends the Klaytn DeFi ecosystem through liquidity pool-based KLAY, ETH, WBTC, USDT, ORC instant token swapping and liquidity mining.

klayswap.com


 개인지갑 필요 

클레이스왑에서 단일 예치 또는 페어예치 이용 

클레이튼 단독 최고 이율 (연 3.20%) 이며 대신 ksp로 보상 수령 

 

총평

맨 처음에는 절반 절반 나눠서 예치 수익률을 비교할까 싶었는데 코인원 플러스 해봤지만 7일간 락이 걸린거 보고 스왑스캐너로 옮기기로 하였다.

스왑스캐너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로서 가장 연이율이 크고 자동재예치가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묻어 보기로 함.

클레이튼 한 때 핫했지만 지금은 200원대인데 재투자한 이유는 클레이튼이 망하면 나머지 클레이튼 계열도 무너질거라고 생각이들어 클레이튼을 투자하기로 함. 5000 klay 정도 투자 예정

위에 서술하였지만, 절반 나눠서 투자하려다 (코인원, 스왑스캐너) 한 눈에 내가 지금 이득을 보고 있는지 손해를 보고 있는지 판단이 서질 않아 코인원 스테이킹을 스왑스캐너로 일괄로 옮길 예정 (현재 락 때문에 일주일 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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